
[점프볼=통영/임종호 기자] 만천초가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만천초는 20일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2 윤덕주배 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 여초부 예선 사흘째 경기서 선일초를 43-31로 제압했다. 유수민(22점 3리바운드 5스틸)과 김지현(15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7블록슛)이 공수 양면에서 꾸준함을 과시한 만천초는 선일초의 추격을 가볍게 뿌리쳤다. 2승 1패로 예선전을 마친 만천초는 A조 2위 자리를 확보, 결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반면, 교체 선수가 전무한 선일초는 손해림(1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이 공격을 주도했으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어진 E조 경기선 시즌 3관왕에 도전하는 온양동신초가 제공권 우위(45-23)를 앞세워 방림초를 56-27로 완파하고 조 1위로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F조의 화서초는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산곡북초에 71-18로 압승을 따내며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고, D조의 연암초도 1쿼터 무실점의 기세를 경기 내내 이어가며 사직초를 40-15로 따돌렸다.
B조 1위 자리를 놓고 다툰 대신초와 산호초의 맞대결에선 대신초가 45-33으로 이겼다. 1쿼터를 대등하게 마친 대신초는 2쿼터에만 19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가져왔고, 마지막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웃었다. 산호초는 김나연(15점 5리바운드 3스틸)이 고군분투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부족해 조 2위로 결선 무대를 밟았다.
디펜딩 챔피언 성남수정초는 무려 8명이 득점에 가담하며 상영초에 30점(54-24)차 대승을 챙기며 C조 1위로 가볍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결과>
* 여초부 *
(2승)대신초 45(9-8, 19-3, 9-14, 8-8)33 산호초(1승1패)
(2승)성남수정초 54(16-4, 20-4, 6-10, 12-6)24 상영초(1승1패)
(2승1패) 만천초 43(15-8, 10-6, 10-5, 8-12)31 선일초(1승2패)
(2승)온양동신초 56(11-8, 17-11, 11-2, 17-6)27 방림초
(2승)화서초 71(26-2, 8-2, 15-16, 22-0)18 인천산곡북초
연암초 40(16-0, 7-1, 7-8, 10-6)15 사직초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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