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랜도 매직, 오는 시즌 관중 4천명 수용 방침 정해

최설 / 기사승인 : 2020-12-16 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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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설 인터넷기자] 올랜도 홈 팬들의 환호성을 들을 수 있을까.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매직은 오는 시즌 4,000명 관중석 확보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는 2020-2021 NBA 시즌 본인들의 홈구장인 암웨이 센터에 홈 팬들을 불러들이겠다는 당찬 포부였다.

올랜도 최고경영자 알렉스 마틴스는 “홈 팬들의 건강과 안전은 우리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라 말하며 “암웨이 센터에 돌아오는 모든 팬분들이 우리의 강화된 안전 예방 조치에 대해 편안함을 느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올랜도는 현재(16일) 미국 전 지역에 걸쳐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안전 규약 등의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시즌 관중 입장을 조심스레 고려하고 있다.

NBA 프리시즌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까지는 구장에 구단 관계자들 가족 구성원 외 다른 외부인의 출입은 허가하고 있지 않은 올랜도지만, 오는 23일 시즌 개막부터는 첫 홈 5경기 동안 소규모의 관중 입장부터 최대 4,000명까지의 허용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 점차 홈 관중 수를 늘려나가길 희망하는 올랜도는 구장 내에서의 의무적인 안면 마스크 착용과 음성 판정 확인 서류 그리고 제시된 조사에 반드시 응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구장 안에는 가방을 들고 갈 수 없다.

“지속적인 청결 유지”를 강조한 올랜도는 구장 곳곳에 손 소독제 배치하며, 공기 청정기 수리와 에스컬레이터 주변 자외선 조명 등의 설치를 마쳤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또 구장 내에서는 현금 사용도 금지할 계획을 하는 올랜도는 성공적인 관중 입장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최근 먼저 관중 수용 의사를 밝힌 팀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00명)와 유타 재즈(1,500명) 두 팀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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