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백신 미접종’ BKN 카이리 어빙, 미디어데이 불참

최설 / 기사승인 : 2021-09-28 01:07: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어빙이 미디어데이에 불참했다.

28일(한국시간) ‘ESPN’은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29, 188cm)이 구단 미디어데이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NBA 미디어데이는 28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며 브루클린은 첫날 행사를 진행했다.

어빙의 불참 사유는 바로 백신 미접종이다. 지난달 뉴욕 빌 드 블라시오 시장은 빠르게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최소 1회 접종 증거 자료를 제시해야지만 뉴욕에서 경기 및 훈련 그와 관련한 행위를 할 수 있다는 행정 발표를 했다.

따라서 이날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어빙은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케빈 듀란트는 “(카이리) 어빙의 개인적인 결정이다. 하지만 곧 어빙이 팀에 합류할 것이란 걸 믿는다”며 동료를 향한 무한 신뢰를 보냈지만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다.

다만 이번 구단 미디어데이에 불참한 어빙은 이후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구단 트레이닝 캠프(29일)에는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캠프가 뉴욕이 아닌 타 도시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시즌 개막이 한 달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백신 접종 문제를 풀리지 않은 숙제로 이어가고 있는 어빙은 이와 관련한 입장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다. 비공개로 두고 싶다. 존중해달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점프볼 / 최설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설 최설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