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클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4 NBA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덩크 콘테스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맥클렁은 이번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샤킬 오닐을 뛰어넘는 덩크슛을 터뜨렸다.
덩크 콘테스트 2연패를 달성한 건 마이클 조던(1987~1988), 제이슨 리차드슨(2002~2003), 네이트 로빈슨(2009~2010), 테렌스 로스(2013~2014), 잭 라빈(2015~2016)에 이어 맥클렁이 6번째 사례였다. 맥클렁은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덩크 콘테스트에서 3연패를 이룬 선수는 없었다. 다음 콘테스트에서도 우승을 거머쥔다면, 맥클렁은 역대 최초의 3연패이자 로빈슨과 더불어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오른다. 맥클렁은 내년 출전 여부에 대해 “절대 출전하지 않을 거라 말하진 않겠지만,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어느 정도 여지는 남겨둔 셈이다.

‘클러치 포인트’는 1대1, 르브론 제임스-브로니 제임스의 부자 대결, 4점 콘테스트를 아이디어로 내놓았다. ‘클러치 포인트’는 “제임스 부자가 대결한다면 수많은 팬이 중계를 지켜볼 것이다. 덩크 콘테스트보다 훨씬 재밌을 것 같다. 스테픈 커리와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의 대결처럼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도 필요하다. 더 멀리서 던지는 4점 콘테스트는 어떨까. 많은 이들은 덩크 콘테스트 대신 참신한 실험을 원할 것”이라고 다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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