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고든 헤이워드(30, 201cm)가 개막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샬럿 호네츠의 신무기 헤이워드가 개막전에 합류할 수 있을까. 올 비시즌 4년 1억 2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샬럿으로 이적한 헤이워드는 시즌을 앞두고 오른손 건열 골절 부상을 입었다. 연습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면서 부상을 입은 것.
최근 샬럿 측 공식 기자회견에서, 헤이워드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시범 경기 전반에 부상을 당했다. 애런 베인즈와 충돌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때 말고는 부상을 당할 만한 접촉이 없었다”며 입을 열었다.
덧붙여 “경기 중에 살짝 불편해서 사이드라인에서 아이싱을 하고 있었다. 멍든 정도라 생각했는데 골절상이었다”며 “다행히 어제 코트 위에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했다. 슈팅 훈련, 볼 핸들링 훈련도 소화했다”며 정상 컨디션에 거의 다 왔음을 밝혔다.
곧이어 “샬럿의 메디컬 스태프는 굉장하다. 개막전에 출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골절상인 만큼, 많은 이들은 헤이워드가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건열 골절이어서 얘기가 달라졌다. 견열 골절은 힘줄이나 인대에 붙어 있는 작은 뼈 덩어리가 뼈의 주요 부분에서 떨어져 나간 경우를 의미한다. 인대가 파열되면서 인대가 붙어있는 뼈 부분이 같이 뜯어진 것.
이 자체도 굉장히 큰 부상이지만, 일반적인 골절상보다 정도가 훨씬 경미하다 할 수 있다. 헤이워드가 1주일 정도의 회복 시간만을 갖고도 충분히 경기에 나설 수 있다는 것.
헤이워드는 개막전 출전을 위해 몸 상태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다. 샬럿은 24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로 시즌을 팁오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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