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연습경기 마친 BNK 박정은 감독 "국가대표 컨디션 회복 중"

부산/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0-14 0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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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최서진 기자] BNK 박정은 감독은 국가대표 차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부산 BNK는 새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한국여자농구 대표팀에서 농구 월드컵에 출전했던 진안, 이소희도 팀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진안과 이소희는 호주에서 열린 2022 FIBA 여자농구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9월 30일에 돌아왔다. 팀에 합류한 지 보름이 채 되지 않는다. 월드컵에서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지 못한 탓에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고, 컨디션도 좋지 않다. 국가대표에서 뛰었던 역할과 BNK에서 보여줄 역할 역시 차이가 있다. 재조립된 BNK는 하나로서 합을 맞추고 기량을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하다.

더불어 BNK는 간극 좁히기를 실천 중이다. 주전 멤버와 벤치 멤버 사이의 실력 차를 줄이는 것 또한 긴 정규 시즌을 잘 치르기 위한 방법이다. 부산에서 진행 중인 KB스타즈, 삼성생명, 하나원큐와의 연습 경기에서 박정은 감독은 국가대표 차출 선수와 기존 선수들 간 조합을 맞춰 나가고 있다. 

13일 하나원큐와의 연습경기에서 진안은 14점 8리바운드로 79-78 승리에 기여했다. 이소희도 17점을 올리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박정은 감독은 이번 연습경기를 통해 “진안, 이소희가 팀플레이에 녹아들 수 있도록 집중 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연습 경기는 매우 큰 도움이 됐고 성공적이다. 국가대표 차출 선수들은 돌아와 합을 맞추고, 다른 선수들이 준비한 플레이를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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