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슈팅을 그렇게 더했으니…”
과연 다음 시즌 가장 반등할 팀은 어디일까. NBA 15년차 베테랑 JJ 레딕은 본인 팟캐스트에서 “애틀랜타 호크스가 될 것”이라며 확신했다.
“애틀랜타는 늘 리그 최하위에 있었다”며 입을 연 레딕은 “그들의 이번 비시즌 행보가 매우 마음에 든다. 슈팅에 모든 것을 투자했다”라고 분석했다.
덧붙여 “동시에 준수한 윙 수비수도 여전히 몇 있다“며 “트레이 영을 슈터로 둘러싼 것은 훌륭한 선택이다”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신구 조화가 이루어진 것도 호재로 꼽은 레딕은 “기존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번 비시즌에 이기는 방법을 아는 베테랑 두 명을 더했다. 다음 시즌 확실히 반등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그의 이야기대로, 애틀랜타는 이번 비시즌을 가장 화려하게 보낸 팀이다. 베테랑 다닐로 갈리나리,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영입하며 팀의 슈팅 능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또 다른 베테랑 포인트가드 라존 론도를 수혈, 위닝 멘탈리티의 주입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론도는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선수.
이어, 크리스 던, 솔로몬 힐, 토니 스넬까지 전력에 더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제 2의 아데바요’로 기대받는 온예카 오콩우를 지명했다.
잠재력 충만한 영건들은 여전히 건재하다. 리그 최고의 가드를 노리는 트레이 영에 이어, 캠 레디쉬, 디안드레 헌터, 브랜든 굿윈, 브루노 페르난도가 모두 출격 대기중이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뛰지 못한 클린트 카펠라도 복귀했다.
한 시즌만에 애틀랜타는 뎁스가 가장 강한 팀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를 떨어진 애틀랜타는 반등할 수 있을까? 노장 레딕의 ‘픽’ 애틀랜타의 행보를 지켜보자.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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