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미국 LA로 떠난 이현중은 도착 후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리처드 퍼켈 박사를 만나 부상 부위를 검사를 했다. 국내에서 이현중의 재활을 도운 강성우 박사는 20일 “(이)현중이가 리처드 퍼켈 박사로부터 부상이 완치되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현중은 지난해 6월 샬럿 호네츠와의 워크아웃 도중 발등뼈와 인대부상을 당해 7월 1일 퍼켈 박사의 집도 아래 수술을 받았다. 퍼켈 박사는 NBA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주치의로 유명하다.
수술 후 국내로 귀국한 이현중은 강성우 박사의 지도로 6개월 간 재활 운동을 해왔다. 지난주에는 국내 대학팀과의 픽업 게임에도 참여하는 등 복귀를 위한 단계를 착실히 밟아왔다. 강성우 박사는 “재활하는 동안 현중이가 멘탈적으로 더 단단해졌다. 지난해 여러 NBA 팀과 워크아웃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G리그 팀과의 워크아웃을 더 여유있게 치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는 퍼켈 박사, 강성우 박사의 완치 확인서 서류 작업이 마무리 되면 G리그 팀에 이를 제출해 워크아웃 일정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