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올해도 제천시농구협회의 기본에 충실한 깔끔한 운영 속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회 팀들이 뜨거운 열전을 시작했다. 대회 첫날 제천시에는 5월 중순임에도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참가 선수들의 농구 열정은 이보다 더 뜨거웠다.
예선 전을 치른 결과, 먼저 가장 높은 수준의 경쟁이 펼쳐진 디비전 3에선 청주포텐, 대전활화산, 전주더끌림, 인천SA, 원주 제스트, 안양 NAO, 전주몽키즈, 청주피지컬 등 8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순수 비선출만이 참가 가능한 디비전 5에서는 김포SD와 대전 위너, 인천SA, 원주코리아, 대전PK, 제천위브, 김해마스터즈, 용인YBC 등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가리게 됐다.
청풍호배는 장년층을 위해 40세부와 45세부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40세부에선 이천팀이천과 제천위브, 청주플레이어, 전주몽키즈, 신안팀엑스, 대전커몬, 평택바스쿠스 등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 중에서 이천팀이천과 평택바스쿠스가 4강에 직행하는 행운을 누렸다.
올해부터 새롭게 신설된 45세부는 충주 AJC와 안동마스커스가 4강에 직행한 가운데 세종드림쉐이크, 수원SBA, 옥천맥스, 완주PAS가 4강행을 놓고 격돌한다.
대회 첫 날부터 열띤 승부가 펼쳐진 청풍호배는 17일 각 종별 결선 토너먼트를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사진_제천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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