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새로 산정된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지만 최근 열린 대륙별 컵대회 예선까지의 결과를 합산해 새 랭킹을 알렸다.
1위는 큰 이변 없이 세계최강 미국의 차지였다. 781.4포인트로 2위 스페인과는 60.2포인트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어 호주, 아르헨티나, 세르비아, 프랑스, 그리스, 리투아니아, 러시아, 브라질 등 각 대륙 최고의 팀들이 상위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는 지난 세계랭킹에서 11위에 위치했지만 최근 유로바스켓 예선에서 포인트를 쌓으며 체코를 제치고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국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30위를 유지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만 놓고 보면 5번째로 높은 순위. 호주와 이란, 뉴질랜드가 아시아-오세아니아의 Top3를 형성했으며 중국, 그리고 한국이 차례로 위치했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건 남수단으로 과거에 비해 9계단 상승한 98위에 올랐다. 마다가스카르는 좋지 않은 성적 탓에 30위가 하락한 124위가 됐다.
▲ FIBA 남자농구 세계랭킹 Top 10
1위_미국
2위_스페인
3위_호주
4위_아르헨티나
5위_세르비아
6위_프랑스
7위_그리스
8위_리투아니아
9위_러시아
10위_브라질
30위_한국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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