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제레미 린(32, 191cm)이 새 소속팀을 찾았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제레미 린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린새니티'로 통하는 남자가 NBA에 돌아왔다. 린은 미국으로 이민 간 부모 밑에서 태어난 대만계 미국인이자 순수 동양인이다. 2011-2012 시즌, 뉴욕 닉스에서 평균 14.6점 6.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일으킨 돌풍은 지금까지도 회자된다.
린은 최근에는 중국 리그(CBA) 베이징 덕스에서 뛰고 있었다. 2019-2020 시즌 중국 리그에서 평균 22.3점 5.7리바운드 5.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린이 처음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던 팀이기에 이번 계약은 더 의미가 깊다. 다만 개막전부터 그를 볼 수 있을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카라니아 기자는 “린은 일단 골든스테이트 G리그 팀에 합류해 NBA 복귀를 준비할 것”이라 덧붙였다. 만일 그가 G 리그에서 활약해 NBA에 콜업된다면, 골든스테이트에서 스테판 커리의 백업을 맡을 전망이다. 니코 매니언, 브래드 워너메이커와 백업 포인트가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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