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NBA 도전이 좌절됐던 리안젤로 볼이 G리그 버블에 입성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리안젤로 볼이 G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리안젤로 볼은 196cm, 98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슈팅가드로 NBA에서 잘 알려진 론조 볼(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동생이며 2020 NBA 신인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뽑힌 라멜로 볼(샬럿 호네츠)의 형이다.
2018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낙방한 뒤 리투아니아 리그와 아버지인 라바 볼이 설립한 JBA(Junior Basketball Association)에서 뛰었고 최근엔 JBA리그에서 파이널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해 12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1년 비보장 계약을 맺었던 리안젤로 볼은 얼마 가지 않아 방출 당한 전적이 있다. 디트로이트는 30개 구단 중에서 가장 가드 뎁스가 얇은 팀 중 하나이기에 리안젤로 볼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 예상됐지만 리안젤로 볼은 그 얇은 뎁스조차 뚫지 못했다.
하지만 버블 형식으로 열리는 G-리그에 참여하게 되며 리안젤로 볼은 여전히 NBA에 대한 희망의 끈을 이어갔다.
과연 볼 3형제가 나란히 NBA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 중계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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