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디트로이트의 젊은 유망주에게 시련이 찾아왔다.
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킬리안 헤이즈(19. 196cm)가 밀워키 벅스 전에서 당한 부상이 엉덩이 관절순 파열로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헤이즈는 5일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 시작 1분여만에 즈루 할리데이의 공을 뺏으려 하다가 코트에 넘어지고 말았다. 엉덩이 쪽에 통증을 호소하던 헤이즈는 결국 교체된 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검사 결과는 엉덩이 관절순 파열로 시즌 아웃이 유력할 만큼 심각한 부상이었다. 지난 2015년에 윌슨 챈들러가 같은 부상을 당해 수술 후에도 6개월 이상의 재활기간을 가져 조기에 시즌을 마감한 적이 있다.
만 16세의 어린 나이부터 프로 무대에 데뷔해 안정감 있는 볼 핸들링과 뛰어난 패싱력으로 ‘제 2의 토니 파커’라고 불렸던 헤이즈는 2020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에 뽑히며 기대감을 모았다.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며 팀내에서도 기회를 충분히 주고 있던 상황이라 이번 부상이 더욱 더 뼈아프다.
헤이즈는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 4.6득점 1.1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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