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가 주최하는 ‘한국체육교육진흥원장배 제10회 스마트스포츠 후반기 유소년 농구대회’가 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동서울대학교 국제교류센터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한국체육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스마트스포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남 삼성과 도곡 삼성, 송파 삼성의 취미반 유소년들을 위한 자체 행사다. 앞선 8일 12개 팀이 성북 삼성과 제1회 강북강남대전을 치른 데에 이어 곧바로 자체 대회를 통해 취미반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게 된 강남 삼성이다.
이번 대회는 1부부터 5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U10, U11, U12 총 40개 팀 취미반 유소년들이 각 시드에 배정돼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강남 삼성만의 축제에 선수단 약 400여명, 관계자 포함 총 1000여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선수단에게는 리유저블 가방이 상품으로 증정되고, MVP에게는 언더아머 가방이 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매년 상, 하반기마다 취미반을 위한 자체 대회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강남 삼성 이나남 원장은 “강남과 도곡, 송파에서 농구 열정을 키우는 아이들이지만 그동안 대표팀에 비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강남 삼성의 자체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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