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댈러스에 전해진 희소식, "포르징기스 100% 몸 상태로 훈련 복귀"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30 06: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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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더 유니콘’의 복귀가 다가왔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릭 칼라일 감독은 ‘ESPN’의 팀 맥마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5, 221cm)가 완전한 몸 상태로 훈련에 참가했다”라며 그의 복귀가 가까워졌음을 알렸다.

포르징기스는 지난 8월, LA 클리퍼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에서 우측 무릎 반월판 손상 부상을 입었다. 그 여파로 시즌 아웃된 포르징기스는 이번 비시즌 훈련에도 전혀 참가하지 못했다.

허나 회복속도가 예상보다는 훨씬 빠르다. 칼라일 감독은 “구체적으로 언제 복귀할 것인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2주 이내’일 가능성이 높다. 12월 복귀는 어려울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포르징기스는 지난 시즌, 평균 20.4득점 9.5리바운드를 기록한 댈러스의 확실한 2옵션이다. 그와 루카 돈치치가 선보이는 유러피언 케미는 댈러스를 지탱하는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포르징기스 본인도 “코트에 복귀하자마자 좋은 리듬으로 뛰기 위한,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내가 뛰게 되었을 때 적응하는 시간이 없었으면 좋겠다. 즉각 높은 수준으로 경기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경기에 충분히 뛸 수 있는 몸 상태까지 올라온 것은 확실해보인다. 포르징기스의 가세로 댈러스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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