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부산 KCC를 81-66으로 꺾고 10번째 승리(19패)를 맛봤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패한 뒤 “내가 생각을 잘못했다.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는데 이승현에게 너무 많은 실점을 했다”고 패인을 자신에게 돌렸다.
최근 야투 난조에 빠졌던 이승현은 1,2쿼터 각각 12점씩 전반에만 24점을 몰아쳤다. 이승현 자신의 전반 최다 득점이다.
이승현은 경기 종료 4분 44초를 남기고 자유투로 30점을 채운 뒤 벤치로 물러났다.
이승현의 최종 기록은 30점 16리바운드 3어시스트 3블록이었다.
30점은 개인 통산 3번째 30점+ 득점이며, 16리바운드는 개인 통산 2번째 많은 리바운드다.
프로농구 출범 후 30점-15리바운드는 통산 473번째다.
이 가운데 국내선수는 12번째. 서장훈 8회, 문태영 2회, 하승진 1회씩 기록했다.
신인선수 드래프트 출신 중에서는 하승진과 이승현만 작성한 것이다.
여기에 3어시스트와 3블록까지 곁들인 건 외국선수 포함 39번째, 국내선수 중에서는 이승현이 유일하다.
이승현은 프로농구 출범 후 국내선수 중 처음으로 30점-15리바운드-3어시스트-3블록을 기록한 선수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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