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계약’ 조시 하트, 뉴올리언스와 3년 3,800만달러 계약 합의

조태희 / 기사승인 : 2021-08-17 0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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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가 뉴올리언스에 남는다.

17일(한국시간)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조시 하트(26, 196cm)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3년 3,800만 달러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7년 LA레이커스에서 NBA 무대에 데뷔한 하트는 2019-2020시즌부터 뉴올리언스로 이적해 2시즌을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에 수술을 받으며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하트는 지난 시즌 47경기 출전해 평균 9.7점 2.3어시스트로 기록이 다소 저조했다. 그럼에도 뉴올리언스가 하트를 잡은 이유는 그의 뛰어난 리바운드 능력과 수비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탁월한 운동 능력을 지닌 하트는 가드 중에서도 리바운드 가담 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지난 시즌에도 그는 평균 8.0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낸 바 있다.

뉴올리언스의 지난 시즌 평균 팀 리바운드 개수는 47.4개로 전체 2위에 올라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가 차기 시즌에도 에너자이저로서 뉴올리언스 벤치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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