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2위 확정까지 2승’ LG, 구단 최초 2시즌 연속 33승+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0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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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LG가 2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까지 2승을 남겨놓았다. 이 과정에서 구단 최초로 2시즌 연속 33승 이상 기록했다.

창원 LG는 19일 열린 안양 정관장과 홈 경기에서 94-70으로 대승을 거두며 8연승을 내달렸다.

33승 17패를 기록한 LG는 3위 수원 KT(31승 19패)와 간격을 2경기로 벌렸다.

KT와 상대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위를 확보한 LG는 2승을 더 추가하면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다.

구단 통산 6번째 2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구단 최초로 2시즌 연속 33승+ 기록한 것이다.

LG가 지금까지 33승+ 기록한 건 2002~2003시즌(38승 16패, 2위)과 2009~2010시즌(34승 20패, 4위), 2013~2014시즌(40승 14패, 1위), 2022~2023시즌(36승 18패, 2위) 등 4번이었다.

LG는 조상현 감독 부임 후 완전히 달라졌다.

조상현 감독이 부임하기 전 7시즌 성적은 8-8-9-3-9-10-7위로 LG의 암흑기였다.

LG는 아픔을 뒤로 하고 조상현 감독과 함께 체질 개선에 나서 확실하게 반등했다.

4경기를 남겨놓은 LG는 이를 모두 승리할 경우 37승까지 가능하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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