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테이텀-릴라드, 개막 첫 주 NBA 이주의 선수 선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5 06: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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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테이텀과 릴라드가 이주의 선수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NBA는 25일(한국시간) 2022-2023 정규시즌 1주차 이주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동부 컨퍼런스에서는 보스턴 셀틱스의 제이슨 테이텀이,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데미안 릴라드가 선정됐다.

동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인 테이텀은 지난주 필라델피아, 마이애미, 올랜도를 만나 34.7점 (FG 58.7%) 8.3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테이텀은 지난 23일 올랜도 매직 전에서 40점 8리바운드를 기록, 보스턴에 3연승을 선물했다.

테이텀의 활약에 힘입어 보스턴은 개막 이후 3연승을 질주하며 동부 1위에 올라있다. 지난 3경기에서 그는 104점을 적립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평균 득점 역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 복부 부상으로 한 차례 시련을 겪은 릴라드는 더 강해져 돌아왔다. 릴라드는 개막 3경기에서 평균 34.0점 5.3리바운드 4.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40점 이상을 올리는 등 특유의 폭발력이 살아난 점이 인상적이었다. 릴라드의 포틀랜드 역시 개막 3연승을 질주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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