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최다 어시스트 5개→10개’ 윤원상, 첫 더블더블은 덤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7 06: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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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윤원상이 개인 최다 10어시스트를 기록해 처음으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창원 LG는 2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서 109-101로 이겼다.

윤원상은 이날 44분 11초 출전해 3점슛 5개 포함 19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실었다.

출전시간과 리바운드, 어시스트는 모두 개인 최다 기록이다.

기존 최다 기록은 37분 21초(2022.11.28 vs. 현대모비스)와 5리바운드(2022.10.30 vs. 현대모비스), 5어시스트(2021.03.22 vs DB)였다.

3점슛 성공 5개는 개인 최다 동률 기록이다. 이날은 4번째다. 윤원상이 처음으로 3점슛 5개를 성공한 상대도 KCC(2022.11.18)다.

참고로 윤원상이 3점슛 3개 이상 성공했을 때 LG의 승률은 83.3%(10승 2패)다.

LG는 최근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 없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윤원상이 이 자리를 대신 채운다.

이 덕분에 가장 긴 시간을 뛰었고, 데뷔 후 첫 어시스트까지 두 자리를 기록해 첫 더블더블까지 작성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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