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18승 6패로 단독 1위인 창원 LG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16승 9패로 공동 2위인 안양 정관장과 맞대결을 갖는다.
LG는 한 번 더 1-2위 대결에 나선다. 지난 26일 부산 KCC와 이미 1-2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LG가 KCC를 꺾었다. KCC는 LG에게 져서 단독 2위에서 정관장과 공동 2위를 이뤘다.
LG가 2경기 연속 1-2위와 경기를 하는 이유다.
험난한 일정이지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는다.
정관장과 맞대결 일반석은 이미 매진이다. 이번 시즌 4번째 매진 예상 경기다.

이후 4,000명 이상 몰린 홈 경기에서 6연승 중이다. 홈 경기 성적은 9승 3패.
LG는 만약 정관장을 꺾는다면 3라운드 20승을 무난하게 바라볼 수 있다.
LG의 남은 3라운드 상대는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이기 때문이다. LG는 현대모비스, 삼성과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모두 두 자리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역대 2번째 4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도전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가 2012~2013시즌부터 2015~2016시즌까지 2-2-1-2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작성한 기록이다.
3라운드 종료 기준 19승을 기록한 팀의 4강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성은 71.4%(15/21)다. 이 가운데 4위까지 떨어진 사례도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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