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를 인수한 가스공사는 홈 경기 유니폼 색상을 빨간색으로 정했다. 하지만, 팬들은 KBL 컵대회에서 선보인 파란색 유니폼을 잊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1월 1일)에서 파란색 유니폼을 선보였고, 시즌 막판 창원 LG와 경기(3월 20일)에서는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파란 계열의 또 다른 스페셜 유니폼도 제작했다.
파란 유니폼을 원하는 팬들이 많자 가스공사는 유니폼 색상을 팬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1,516명이 참여한 홈 유니폼 색상 선호도 조사에서 파란색 계열이 75%의 지지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유니폼 디자인까지 팬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애초에는 3가지 디자인을 고려했지만, 디자인 작업 과정에서 5가지로 늘었다. 가스공사는 5가지 중에서 팬들이 가장 원하는 유니폼을 만들려고 한다.

복수로 투표가 가능하고,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세부 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다.
팬 서비스를 가장 우선으로 내세운 가스공사는 새로운 유니폼을 팬들과 함께 만들어간다.
참고로 가스공사는 시즌 중 별도의 스페셜 유니폼도 제작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
#사진_ 한국가스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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