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6월 이번 시즌부터 확대되어 아시아쿼터 제도로 영입 가능한 필리핀 국적의 벨란겔 영입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2002 FIBA 아시아컵에서 필리핀 대표로 활약한 벨란겔은 우리나라 대표팀과 안양에서 열린 평가전에도 출전한 바 있다. 아시아컵 출전으로 입국 준비가 늦어졌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가능한 빨리 벨란겔의 입국을 바라고 있다.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데다 국내선수와 손발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맞춰보기 위해서다.
가스공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벨란겔이 입국하는데 필요한 마지막 서류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 절차만 끝난다면 벨란겔은 빠르면 13일 입국이 가능하다.
다만, 필리핀에서 추가로 서류를 요청한다면 입국 예정일은 조금 더 늦어진다.
벨란겔은 지난 7월 열린 아시압컵에서 4경기에서 평균 18분 48초 가량 나서 8.5점 1.5리바운드 2.0어시스트 1.0스틸 3점슛 성공률 33.3%(5/15)를 기록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9일부터 건국대, 중앙대(10일), 경희대(11일), 성균관대(12일)와 연이어 연습경기를 갖는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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