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GSW 출신 가드 두 명, 한꺼번에 방출 아픔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10-14 0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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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새크라멘토가 두 명의 선수를 방출했다.

현지매체 골든스테이트 아웃 오브 마인드의 1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새크라멘토 킹스가 골든스테이트 구단 출신의 선수 두 명을 한꺼번에 방출했다. 퀸 쿡, 켄트 베이즈모어를 로스터에서 방출한 것이다.

새크라멘토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문화 이식에 관심이 많은 구단이다. 최근 선임된 사령탑 두 명 모두 골든스테이트 수석 출신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골든스테이트 출신 선수들의 영입이 워낙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기조의 새크라멘토지만, 쿡과 베이즈모어와의 동행만큼에 있어서는 단호했다. 두 선수 모두 골든스테이트 출신의 선수들이다. 쿡은 2018년 골든 스테이트 우승멤버로서 빼어난 공격력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베이즈모어 역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골든스테이트에서 뛴 과거가 있는 슈팅가드다. 로테이션 핵심 멤버였다.

이런 역사가 있는 선수들이지만, 안타깝게도 정규시즌 개막 전 방출되는 아픔을 맛봤다. 프리시즌 두 경기에서 별다른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래도 기량 자체는 다른 NBA 팀 합류를 노릴만하다는 평가. 골든스테이트 출신 선수들에게 호의적인 새크라멘토에서 방출된 것은 의외라는 평가가 많지만, 다른 팀을 찾아서 NBA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 역시 열려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가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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