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멤피스의 자 모란트(21, 190cm)가 왼 발목 부상으로 인해 3~5주간 이탈한다”라고 보도했다.
모란트는 29일(한국 시간), 브루클린 네츠와의 경기 2쿼터에 상대 선수의 발을 밟으며 부상을 입었다. 언뜻 보기에도 상당히 심각했다. 모란트가 발을 내딛지 못할 정도.
최초로 실시된 X-Ray 검사 때만 해도 골절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멤피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듯 보였다. 허나 추가적인 진료 과정에서 ‘염좌’가 진단되며 모란트는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진 상황이다.
멤피스로서는 큰 치명타다. 모란트는 이번 시즌 올 시즌 3경기에서 평균 26.3득점 6.3어시스트 2.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홀로 이끌어왔다. 팀의 에이스가 빠지면서 백업 포인트가드들의 어깨가 심히 무거워졌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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