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찬이 확실하게 살아났다. 최근 3경기 연속 3점슛 7개를 던져 모두 3개씩 성공했다.
앞선 9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 5.3%(1/19)로 극심한 난조에 빠졌던 김국찬이 3점슛 감을 완벽하게 찾았다.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도 21.6%(13/61)에서 26.8%(22/82)로 올랐다.
김국찬이 3경기 연속 3점슛 3개+ 성공한 건 코로나19 시국인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이다.
김국찬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중단되었던 2019~2020시즌 막판 7경기 연속 3점슛 3개+ 성공(3-3-3-4-4-4-3)한 바 있다. 당시 7경기 3점슛 성공률은 41.4%(24/58)였다.
지난 20일 안양 정관장, 23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해 3점슛 3개씩 성공한 뒤 25일 수원 KT와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음에도 3점슛 감각을 이어 나갔다.
3점슛 감각을 회복하자 출전시간도 20분 이상으로 늘었다.

가스공사는 27일 대구체육관에서 서울 SK와 맞대결로 2025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김국찬이 살아난 슛 감각을 보여준다면 가스공사는 2연승과 함께 10위 탈출 희망을 안고 2026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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