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벤 시몬스 활약하니 팀이 승리한다! "그의 농구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10-23 0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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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스티브 내쉬 감독이 만족감을 표했다.

현지매체 바스켓뉴스의 23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브루클린 네츠 스티브 내쉬 감독이 벤 시몬스의 경기력에 대해 언급했다.

브루클린은 20일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개막전서 108-130으로 대패한 뒤, 이틀 뒤 22일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09-105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 1승 1패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두 경기 모두 팀내 원투펀치인 케빈 듀란트, 카이리 어빙의 활약상은 눈부셨다. 승패를 가른 요소가 있었다면 벤 시몬스의 활약 유무였을 터.

필라델피아 시절 올 NBA 팀에도 뽑혔던 시몬스는 이후 심리적인 문제를 겪으며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다. 그는 20일 열린 브루클렌 데뷔전에서 4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23분 10초만을 뛰고 6개의 반칙을 범한 뒤 퇴장을 당했다. 최악의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이틀 뒤 펼쳐진 두 번째 경기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기록은 6득점으로 동일했지만 10개의 리바운드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전 경기와는 달리 32분 29초를 뛰면서 반칙을 단 2개만 범하며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내쉬 감독은 "한 단계 더 올라섰다. 경기 시작부터 훨씬 공격적이었고 골밑에 접근했다. 그가 골밑에 갈 수만 있다면 상대 팀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그가 펼칠 수 있는 농구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너무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시몬스는 "그냥 공격했다. 나 자신이 되려고 노력했다. 말하는 것은 쉽지만 행동으로 이행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다."고 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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