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LG는 마레이의 트리플더블 활약에도 데릭 윌리엄스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해 75-76으로 졌다. 이번 시즌 첫 1점 차 패배다.
마레이는 19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3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마레이는 지난해 3월 20일 원주 DB와 맞대결에서 15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첫 트리플더블을 맛봤다. 당시 5스틸까지 곁들였는데 5스틸 포함 트리플더블은 통산 8번째였다.
마레이는 지난해 12월 14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2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이는 자밀 워니(2024.11.09 vs. KCC 22-22-10)에 이어 역대 2번째 20-20 포함 트리플더블이었다.
19리바운드가 포함된 트리플더블은 6회로 간혹 나왔지만, 20리바운드 포함 트리플더블은 워니에 의해 깨지자 마레이까지 달성한 것이다.

1점이 부족해 2번째 20-20 트리플더블은 실패했다.
LG가 1위를 달리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마레이는 28경기 평균 28분 58초 출전해 16.0점 14.5리바운드 4.6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 11위, 리바운드 1위, 어시스트 7위, 스틸 1위, 야투성공률 4위(53.3%)다.
마레이가 LG를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면서 지금과 같은 개인 기록을 유지한다면 외국선수 MVP에 도전할 만하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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