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한국 시간) 디 애슬레틱은 스탠 밴 건디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새 감독이 됐다고 보도했다.
밴 건디 감독은 지난 1995년부터 NBA에서 코칭스태프로 일해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2003년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총 3팀에서 감독직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4시즌 간 감독 생활을 했다. 정규리그 523승 384패(승률 57.7%)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 2018년 5월 디트로이트 감독직에서 경질된 이후에는 농구 해설가로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8월 엘빈 젠트리 감독 경질 이후 감독 물색 작업에 나선 뉴올리언스는 여러 후보군을 추려놓고 고심한 끝에 감독으로서 능력이 검증된 밴 건디를 새 사령탑 자리에 앉혔다.
뉴올리언스는 자이언 윌리엄슨을 필두로 브랜든 잉그램, 론조 볼, 조시 하트 등 잠재력 높은 유망주들이 즐비한 팀. 이에 밴 건디 감독이 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조련할지 관심이 쏠린다.
밴 건디 감독은 부임 소식이 난 뒤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재능이 넘치는 뉴올리언스 조직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데이비드 그리핀 부사장 등 구단 프런트를 비롯해 우리 팀 선수들과 함께 할 날들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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