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고양 소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등극 9부 능선을 넘었다.
6위 최초의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KCC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홈 코트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KCC는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낸 의사를 내보였다. 1,2차전에서 승리한 뒤에는 부산 홈 팬들 앞에서 우승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선수들도 부산에서 어느 팀도 챔피언에 등극한 적이 없다는 걸 알고 부산에서 우승해서 새역사를 쓰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했다.
3차전에서 승리한 뒤에는 “4차전에서 마무리를 짓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3차전까지 모두 승리한 5팀 중 4팀이 4차전에서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역대 사례를 보면 KCC가 4차전마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3차전보다 4차전에 팬들의 관심이 더 많이 쏠렸다.
9일 낮에도 3차전보다 4차전 남은 좌석이 훨씬 적었다.

3차전이 열린 부산사직체육관에는 1만998명의 팬들이 몰렸다.
4차전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CC는 시야방해석을 제외할 때 최대 입장 관중이 1만1000명이라고 했다. 시야방해석까지 판매할 경우 훨씬 더 많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만496명과 1만1217명이 입장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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