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첫 챔피언 확정 가능성↑, 4차전은 완전 매진이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9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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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KCC가 부산에서 챔피언 등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지켜보려는 부산 팬들의 마음은 이미 부산사직체육관으로 향한다. 4차전은 매진이다.

부산 KCC는 고양 소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등극 9부 능선을 넘었다.

6위 최초의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KCC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다. 바로 홈 코트에서 우승하는 것이다.

KCC는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낸 의사를 내보였다. 1,2차전에서 승리한 뒤에는 부산 홈 팬들 앞에서 우승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선수들도 부산에서 어느 팀도 챔피언에 등극한 적이 없다는 걸 알고 부산에서 우승해서 새역사를 쓰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했다.

3차전에서 승리한 뒤에는 “4차전에서 마무리를 짓겠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3차전까지 모두 승리한 5팀 중 4팀이 4차전에서 챔피언 등극을 확정했다.

역대 사례를 보면 KCC가 4차전마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3차전보다 4차전에 팬들의 관심이 더 많이 쏠렸다.

9일 낮에도 3차전보다 4차전 남은 좌석이 훨씬 적었다.

9일 오후 10시 현재 4차전은 매진이다.

3차전이 열린 부산사직체육관에는 1만998명의 팬들이 몰렸다.

4차전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KCC는 시야방해석을 제외할 때 최대 입장 관중이 1만1000명이라고 했다. 시야방해석까지 판매할 경우 훨씬 더 많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1만496명과 1만1217명이 입장했다.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열리는 4차전에서는 얼마나 많은 관중을 기록할지 벌써 궁금하다.

#사진_ 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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