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카일 쿠즈마(25, 203cm)가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ESPN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카일 쿠즈마와 LA 레이커스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년이며 금액은 4,000만 달러다.
다가오는 2020-2021시즌을 끝으로 루키 스케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쿠즈마는 이번 계약으로 레이커스와 동행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마지막 시즌인 2023-2024시즌에는 선수 옵션을 통해 1년 일찍 FA가 될 수도 있다.
레이커스는 비교적 싼값에 쿠즈마를 눌러 앉히는 데 성공했다. 여전히 25세인 쿠즈마는 향후 발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몸값이 더 치솟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상보다 낮은 금액에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7순위로 레이커스 지명된 쿠즈마는 당시 드래프트 최고의 스틸픽으로 평가 받고 있다. 데뷔 시즌부터 평균 두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며 스코어러로서 가능성을 인정 받은 쿠즈마는 지난 시즌에도 식스맨으로 출전하며 평균 12.8득점(FG 43.6%) 4.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 레이커스의 우승에 적잖은 공헌을 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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