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가 4주차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NBA는 15일(한국시간)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각각 동부와 서부 4주차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엠비드의 지난 주 활약상은 그야말로 '어나더레벨'이었다. 기록만 봐도 무시무시함이 잘 나타난다. 지난주 4경기에서 무려 40.0점 11.0리바운드 5.3어시스트 2.8블록슛을 기록하며 괴물과 같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14일 유타 재즈와 홈 경기에서 커리어하이이 5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7블록슛의 기록을 남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즌 초반 주춤하기도 한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의 활약에 힘입어 5할 승률대(7승 7패)에 진입했다.
커리의 활약 역시 만만치 않았다. 커리는 지난 주 3경기에서 38.0점 6.0리바운드 5.7어시스트 64.1% 야투율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12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전에서는 전대미문의 200경기 연속 3점슛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커리는 시즌 전체 기록을 봐도 평균 32.8점 6.8리바운드 6.5어시스트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야투 효율 역시 180클럽(야투율 52.6%-3점슛 성공률 43.4-자유투 성공률 91.8%)을 상회하는 수치를 내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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