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진심’ 가스공사, 제주도 보육원 아이들과 인연 지속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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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0일 제주도 제남보육원 아이들을 홈 경기에 초청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여름마다 제주도를 방문한다. 대부분 구단들은 다른 지역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제주도를 선호하지 않지만, 가스공사는 오프 시즌 체력 훈련의 마지막 장소로 제주도를 선택한다.

체력 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이 제주도에서 여유있는 일정을 소화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훈련의 강도가 낮은 대신 외부 활동에는 적극적이다.

지난 8월에는 제주 일도초와 제주 함덕초, 제주동중 농구부 대상 일일클리닉을 진행했고, 제남보육원 방문으로 제주도 일정을 마무리했다.

보육원 방문은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인 가스공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일 중 하나다.

또한 1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았다.

가스공사는 지난 20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에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했다. 경기 관전은 물론 선수단 버스로 이동해 선수단과 함께 식사 시간도 가졌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아이들에게 사비로 목도리를 선물했다고 한다.

강혁 감독은 25일 수원 KT와 경기를 앞두고 이를 언급하자 “제주도 보육원 아이들인데 생각이 많이 난다. 회사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 겨울에 날이 추우니까 따듯하게 보내라고 선물했다”며 “아이들이 해맑고 밝다. 제주도에서 육지로 나와서 경기도 봤다. 제주도에서 같이 농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 사인도 해줬다. 그 때 선수들이 찾아왔던 게 기억에 많이 남고 좋아했다고 하더라. 하루라도 즐겁게 보내고 갔다. 회사에서 식사 등을 잘 챙겨서 고맙다”고 했다.

가스공사는 농구 외적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매번 적극적이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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