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이형주 단장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기범농구교실을 운영하며 홍익대학교에서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형주 단장의 재능기부 활동 소식이 지난 20일부터 홍익대학교 홈페이지 메인에 게재되었다.
이형주 단장은 농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내외에서 20년 넘게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단순히 농구실력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농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팀워크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농구를 통한 건강한 생활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형주 단장은 "사실 대단한 일도 아닌데, 학교측에서 제 소식을 홈페이지 메인에 게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많은 학생들에게 '나눔 활동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다' 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쉬운 얘기로 길가에서 쓰레기를 줍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모습, 혹은 길거리 농구장에 농구를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간단하게 원포인트 레슨이라도 해줄 수 있는 그런 마음. 그것이 나눔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이어 "세상이 점점 좋아질수록 살기가 좋아져야 하는데,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세상이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사람 다움'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을 필요하면, 내밀어 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그 당연한 일이 쉽게 실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좋은 교육과 봉사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형주 단장은 한기범농구교실을 운영하며, 홍익대학교에서 교양 강좌로 농구를 지도하고 있다. 그의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홍익대학교 홈페이지(www.hongik.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_한기범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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