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이현중의 다음 상대는 로드 아일랜드다.
16일 열린 라이벌 샬럿과의 경기에서 52-63으로 아쉬운 패배를 맛본 이현중이 국내 팬들이 지켜보는 세 번째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020-2021 NCAA 미국 대학 농구에서 맹활약을 거듭하고 있는 이현중이 오는 17일 오전 로드 아일랜드대를 상대한다. 데이비슨대(3승 3패)와 더불어 애틀란틱10 컨퍼런스에 속한 로드 아일랜드대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3승 4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데이비슨과 로드 아일랜드의 경기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데이비슨대에서 2년차 시즌을 맞이하고 있는 이현중의 최근 기세는 무섭다. 직전 열린 샬럿 전에서는 3점슛 4개를 포함한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역전을 노렸으나 승부를 뒤집는데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그레이디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득점을 기록했고 리바운드로는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데이비슨의 살림을 책임지는 선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현중의 미국 무대 활약은 국내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국내 프로농구, 미국 NBA 등 다양한 농구 리그를 서비스하고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를 맡았다. 이현중 본인 또한 중계 소식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내 경기가 한국에서 생중계된다는 건 큰 영광”이라며 “경기 끝나고 가족들이 제일 먼저 연락했다. TV로 내가 미국에서 뛰는 모습을 생중계로 보는 건 다들 처음이라 기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A 무대를 누비는 두번째 한국인이 탄생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이현중의 다음 경기는 19일 토요일 오전 9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사진_스포티비 제공, 데이비슨 대학 SNS 페이지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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