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우 박광재 구단 엠버서더 지명 이유는?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1 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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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일정이 맞으면 구단 주요 경기 때 찾아와 응원을 하거나 구단과 관련된 일을 협업할 예정이다.”

농구선수 출신인 배우 박광재가 LG 구단 엠버서더로 활동한다.

창원 LG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앞서 박광재의 구단 엠버서더 임명식을 진행했다.

박광재는 2003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순위로 LG에 지명된 뒤 2008~2009시즌까지 활약했고,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와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2011~2012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영화 강남 1970을 시작으로 ‘협녀, 칼의 기억’,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살인자의 기억법, ‘역모-반란의 시대’, 챔피언, ‘나쁜 녀석들:더 무비’, 범죄도시2, 외계+인 1부, 히트맨2 등에 출연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나 오래된 만남 추구 등 다양한 곳에서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시구까지 맡은 박광재는 “다시는 코트를 못 밟을 줄 알았는데 시구에 초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회가 새롭다”며 “LG 세이커스 선수들이 너무 잘 하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보러 왔었는데 이번 시즌에도 꼭 보러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LG 세이커스 파이팅”이라고 LG의 선전을 기원했다.

창원체육관을 꽉 채운 LG 팬들은 또 한 번 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바랐을 때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LG 관계자는 박광재를 엠버서더에 임명한 이유를 묻자 “(손종오) 단장님 아이디어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도 (창원체육관을) 찾아와 응원을 했다. 챔피언에 등극한 뒤 티셔츠를 보내줬는데 그걸 입고 유튜브 촬영에 임했을 때 반응도 좋았다”며 “일정이 맞으면 구단 주요 경기 때 찾아와 응원을 하거나 구단과 관련된 일을 협업할 예정이다”고 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박광재 유튜브(광재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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