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문참여인단
최용석(스포츠동아), 류동혁, 남정석(이상 스포츠조선), 박상혁, 박진호(이상 루키 더 바스켓), 김우석, 손동환(이상 바스켓코리아). 민준구(MK스포츠), 원석연(농구대학), 안덕수, 손대범, 김은혜(이상 KBSN해설위원), 강성철(KBSN 아나운서), 정지욱, 최창환, 서호민, 조영두(이상 점프볼)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김정은(11.7점)의 신인 최다득점을 경신할 것 같다”고 전망했으며 강성철 캐스터도 “당연히 키아나다. WNBA 선수가 WKBL에서 어떤 농구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윤예빈의 부상으로 더 많은 출전 시간이 주어질 것 같아서 올 시즌 팬들이 기대하며 지켜볼 것 같다”고 말했다. 시즌을 앞두고 부산에서 진행된 4개 구단(BNK, KB스타즈, KB스타즈, 하나원큐)간의 합동 연습경기 때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상대 팀 감독, 구단 관계자들 대부분이 “평균 20점은 무조건 올릴만한 공격력이다”라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조영두 기자는 “외인 제도가 없는WKBL에서 현역 WNBA 선수가 뛴다는 것 자체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신인상은 당연하고 베스트5에도 이름을 올릴 거라 예상한다”고 했으며 최용석 기자는 “곧바로 리그를 씹어먹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박진호 기자는 “국가대표 합류를 위한 귀화까지 언급되고 있는 만큼 이번 시즌,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리라 본다. 키아나의 활약 여부는 첼시 리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WKBL 동포선수 제도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키아나 이외에 언급된 선수는 팀 동료 이해란이다. 지난시즌 신인왕에 빛나는 이해란은 올 시즌 붙박이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원석연 기자는 오프시즌 몸 관리를 잘한 안혜지를, 박상혁 기자는 루키 심수현을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사진_WKBL 제공, 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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