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종아리 다친 앤서니 데이비스, 인디애나전 출격 예정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9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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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앤서니 데이비스가 출전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LA 타임즈의 브래드 터너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앤서니 데이비스가 오늘(2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 뛸 계획"이라고 전했다.

LA 레이커스의 빅맨 데이비스는 지난 27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타박상으로 결장했는데, 이 때문에 2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 전 출전도 불투명한 상태였다.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NBA가 제공하는 부상리포트에 따르면, 데이비스의 출전 여부는 'Questionable(출전의문)' 상태로 표기되어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날 경기에서는 데이비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듯하다. Questionable로 표기되었던 부상리포트도 출전이 가능한 'Probable' 상태로 격상되는 등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이비스는 정규시즌 16경기에서 26.3점 12.8리바운드 2.5어시스트 1.6스틸 2.2블록슛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 활약만 놓고보면 평균 33.4점 17.6리바운드 2.6블록슛으로 연일 골밑에서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2일 피닉스 선즈전에서는 37점 21리바운드 5스틸 5블록슛을 기록, 1973년 스틸과 블록슛이 집계된 이후 단일 경기 최초로 35+점 20+리바운드 5+스틸 5+블록슛을 기록한 선수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만큼 데이비스의 최근 경기력이 절정에 올라왔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데이비스를 앞세운 레이커스는 인디애나를 상대로 시즌 두 번째 3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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