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팀 훈련 정상적으로 소화” 얼굴에 공 강타 당한 KT 배스, KCC전 정상 출격 예정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7 0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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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얼굴에 공을 강타당한 배스가 KCC전에 정상 출전한다.

수원 KT는 3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60-7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연패에 빠졌고, 2위 싸움에 위기가 닥쳤다.

KT가 단 60점에 묶인 이유는 에이스 패리스 배스가 이탈했기 때문이다. 배스는 2쿼터 중반 수비 과정에서 얼굴에 공을 강타 당했다. 특히 왼쪽 눈에 충격을 입으면서 시야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고, 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했다.

다행히 배스의 몸 상태는 괜찮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했던 시야도 회복됐다. 팀 훈련 또한 정상적으로 소화해 7일 예정된 부산 KCC와의 홈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당시 공에 맞여서 시야가 흐릿하게 보였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병원도 가지 않았다.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해서 오늘(7일) 경기 출전은 문제없을 것 같다”며 배스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올 시즌 배스는 정규리그 44경기에서 평균 31분 52초를 뛰며 25.3점 10.7리바운드 4.6리바운드로 맹활약을 했다.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KT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LG와의 경기에서 갑작스럽게 이탈했지만 공백기 없이 KCC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따라서 KT는 KCC와의 화력 대결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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