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농구협회(JBA)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5일과 7일 일본 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2024 소프트 뱅크컵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다”고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은 지난해 7월 잠실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바 있다. 당시 1차전에서 76-69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80-85로 패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 두 번의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의 초청으로 다시 한번 평가전이 성사됐다.

안타깝게도 한국은 파리 올림픽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하지만 안준호 감독, 서동철 코치 체제의 대표팀을 제대로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 1월 남자농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안준호 감독은 2월 열렸던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1에서 데뷔 경기를 가졌다. 호주와 만나 3쿼터까지 대등한 양상 끝에 패했고, 약체 태국을 완파했다.

또 한번 일본과 평가전을 갖게 된 남자농구 대표팀. 이번에는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일본과의 맞대결은 한 여름 농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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