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썬더스배 앞둔 강남 삼성의 출사표 “One Team, One Voice”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1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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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이 리틀썬더스배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나남 원장이 이끄는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스마트스포츠)은 오는 2일부터 2주간 삼성휴먼센터 STC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 삼성 리틀썬더스배 농구대회에 출전한다.

강남 삼성 대표팀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체력, 수비, 팀플레이를 중심으로 훈련하며 준비를 이어왔다. 각 종별 선수들은 저마다의 목표를 품고 코트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특히 4학년 대표팀부터 중등부 선수들까지 이번 대회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강남 삼성 선수들의 각오는 수비와 팀플레이로 모였다.

지난해 3위의 아쉬움을 떠올린 U10 대표팀 주장 이세진은 “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팀원들이 끝까지 힘낼 수 있도록 잘 이끌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U14 대표팀 곽재선은 기본기에 초점을 맞췄다. 곽재선은 “체력과 수비를 열심히 준비했다”며 “친구들과 좋은 팀플레이를 실천하고 싶다. 재작년처럼 다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국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강남 삼성 U15 대표팀도 출격한다. 주축 자원인 차은후는 중학교 마지막 삼성 대회를 앞두고 “후회 없이 경기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수비와 빠른 속공을 준비했다. 팀에 활력을 주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표팀 지도를 담당하는 정세영코치는 선수들의 준비 과정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출전하는 모든 학년이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다. 공격 전술이나 수비 전술도 중요하지만, 정신력에서도 상대 팀에 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선수단의 의지를 불태웠다.

강남 삼성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강조한 메시지는 ‘One Team, One Voice’다. 하나로 똘똘 뭉쳐 삼성 유스 제패에 도전하는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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