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보스턴, 마커스 스마트와 연장 계약...4년 7,710만 달러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7 09: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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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가 보스턴과 연장 계약에 성공했다.

17일(한국시간)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마커스 스마트가 소속팀 보스턴 셀틱스와 4년 7,710만 달러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보스턴과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던 스마트는 이번 계약으로 보스턴과 12년 간 동행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스마트는 지난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됐다. 이후 그는 한번도 유니폼을 갈아입지 않고 7년 간 보스턴에서 백업 가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449경기를 뛴 스마트의 통산 성적은 10.2점 3.6리바운드 4.2어시스트이며, 지난 시즌엔 13.1점 3.5리바운드 5.7어시스트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스마트의 계약은 오는 2022-2023시즌부터 적용되며, 이로써 스마트는 향후 2025-2026시즌까지 9,000만 달러 이상의 거액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보스턴으로서도 스마트는 반드시 필요한 전력이었다. 스마트의 탄탄한 수비력과 라커룸 리더로서 동료들을 하나로 끌어모으는 능력은 이미 수차례 증명된 바 있다. 보스턴은 그런 스마트를 비교적 싼값에 눌러 앉히는 데 성공했다.

보스턴은 이번 FA 시장에서 데니스 슈로더를 헐값에 영입하며 가드진을 보강했다. 스마트는 오는 시즌 슈로더와 함께 선발과 벤치를 오가며 보스턴 가드진을 이끌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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