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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닉스 선즈 시절 TJ 워렌 |
현지언론 ‘디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워렌이 12월 3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렌이 가장 최근 치른 경기는 2020년 12월 31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다. 워렌은 이날 경기 이후 왼발 피로골절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했다. 이 부상으로 2020-2021시즌에 이어 2021-2022시즌까지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12월 3일 토론토전에 뛴다면, 703일 만에 치르는 복귀전이 된다.
2014년 NBA 드래프트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워렌은 공격력이 좋은 포워드로 명성을 쌓았다. 워렌은 통산 평균 15.5점 4.1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득점원이다. 워렌의 진가가 가장 빛났을 때는 바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버블에서 경기가 열렸을 때다. 워렌은 10경기 평균 26.6점 6.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NBA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워렌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브루클린 네츠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브루클린은 9승 11패 동부 컨퍼런스 11위에 머물러있다. 시즌 전 기대치에 비해 한참 아쉬운 성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워렌의 복귀 소식은 한 줄기 빛과 같다. 워렌은 공격에서 케빈 듀란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선수다. 듀란트는 이번 시즌 평균 36.6분에 달하는 출전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워렌이 듀란트의 체력 안배를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기의 브루클린은 워렌이라는 ‘천군만마’를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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