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요키치 쓰러진 덴버, 백업 센터 발렌슈나스까지 쓰러졌다... 최소 1달 결장 예정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09: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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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덴버가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2일(한국시간) 덴버 너겟츠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바로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최소 1달을 결장하고, 이후 재검진받는다는 소식이었다.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다. 덴버는 1일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를 치렀다. 이 과정에서 발렌슈나스가 부상을 당하며 경기 중간에 이탈했다. 비록 106-103으로 승리했으나, 발렌슈나스는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 그리고 검사 결과, 부상 정도는 예상보다 훨씬 심각했다.

덴버는 지난 12월 30일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큰 부상을 당했다. 무릎 과신전 부상으로 최소 1달 이상의 결장이 예정된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백업 센터인 발렌슈나스마저 이탈하게 된 것이다. 덴버의 빅맨진은 초토화 상태가 됐다.

시즌 전만 해도 팀의 3번째 센터였던 2년차 유망주 다론 홈즈 2세가 주전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홈즈는 괜찮은 유망주라는 평가가 있으나, 냉정히 우승권 팀의 주전 센터로 보기에는 역부족인 선수다.

발렌슈나스는 이번 시즌 평균 13분 출전해 8.5점 4.7리바운드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요키치의 부상으로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였으나, 요키치와 함께 쓰러지는 불운을 맞이했다.

덴버는 불과 2경기 만에 주전 센터와 백업 센터가 모두 이탈했다. 심지어 향후 1달간 일정이 매우 빡빡하다. 잘나가던 덴버에 시즌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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