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몸살 여파’ 8kg 빠진 타운스, 개막전은 출전할 듯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4 1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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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27, 211cm)가 몸살 증세로 프리시즌 첫 경기에 결장한다.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은 가능할 전망이다.

현지언론 ‘ESPN’은 4일(한국시간) “타운스가 지난 한 주 동안 인후염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겪었다. 타운스는 이로 인해 휴식을 취했다”라고 보도했다. 타운스가 최근 진행된 NBA 미디어데이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였다. 또한 타운스의 체중은 113kg에서 105kg까지 줄어들었다.

몸살을 앓은 타운스는 미네소타의 트레이닝캠프를 대부분 소화하지 못했다. 오는 5일 열리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프리시즌 경기도 결장한다. 팀에 복귀한 타운스는 ‘ESPN’을 비롯한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며칠 사이 농구보다 중요한 일이 있었다. 코로나19는 아니었다. 몸 상태는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회복 중”이라고 전했다.

타운스는 이어 “그동안 농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경기가 그리웠다. 나는 경기를 치르는 것을 좋아한다. 집에서 회복하는 동안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지겨웠다. 개막전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미네소타는 오는 20일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갖는다.

크리스 핀치 감독 역시 타운스의 개막전 출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핀치 감독은 “타운스의 몸 상태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1주일 내에 컨디션을 되찾을 것이다.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갈 거라 생각한다”라고 견해를 전했다.

한편, 타운스는 지난 시즌 74경기에서 평균 24.6점 3점슛 2개(성공률 41%) 9.8리바운드 3.6어시스트 1스틸 1.1블록슛을 기록하며 올NBA 서드팀에 선정됐다. 올스타게임에서는 2006년 덕 노비츠키 이후 16년 만에 3점슛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한 빅맨이 됐다. 오프시즌에는 미네소타와 4년 2억 2400만 달러(약 3212억 원)에 달하는 슈퍼맥스 계약을 맺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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