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르비아(FIBA 랭킹 2위)는 31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아레나 리가에서 열린 2025 FIBA 유로바스켓 A조 예선 라트비아(FIBA 랭킹 9위)와의 경기에서 84-80으로 승리했다.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39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필립 페트루세프(12점 4리바운드)와 마크코 구두리치(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또한 존재감을 뽐냈다. 3연승을 달린 세르비아는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라트비아는 다비드 베르탕스(16점 10리바운드)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1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요키치를 앞세운 세르비아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조별 예선 전적 1승 2패가 됐다.
초반부터 요키치의 손끝은 뜨거웠다. 골밑에서 자유자재로 득점을 올렸다. 플로터와 더불어 정확한 중거리슛까지 집어넣었다. 그 결과 1쿼터에만 12점을 책임졌다. 2쿼터에는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고, 골밑에서 득점과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했다. 구두리치와 알렉사 아브라모비치의 3점슛을 더한 세르비아는 42-38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서도 요키치의 득점행진은 계속 됐다. 골밑을 완벽하게 지배했고, 한번 더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기도 했다. 3쿼터에 11점을 추가했다. 4쿼터 막판에는 외곽에서 3점슛을 터트렸다. 라트비아가 거세게 따라붙었지만 승리를 결정짓는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세비아는 라트비아의 추격을 뿌리치고 조별 예선 3연승을 완성했다.

프랑스는 실뱅 프란시스코(32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앞세워 슬로베니아를 꺾었다. 자카리 리사셰(12점 2리바운드)와 알렉스 사르(12점 5리바운드) 등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D조 선두로 올라섰다.
2025 FIBA 유로바스켓 31일 결과
(3승)독일 107-88 리투아니아(2승 1패)
(1승 2패)에스토니아 89-75 체코(3패)
(1승 1패)이탈리아 78-62 조지아(1승 1패)
(1승 1패)벨기에 71-64 이스라엘(1승 1패)
(1승 2패)스웨덴 78-59 영국(3패)
(3승)세르비아 84-80 라트비아(1승 2패)
(2승)프랑스 103-95 슬로베니아(2패)
(2승)그리스 96-69 키프로스(2패)
(3승)핀란드 85-65 몬테네그로(3패)
(3승)튀르키예 95-54 포르투갈(1승 2패)
(1승 1패)스페인 88-6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승 1패)
(2승)폴란드 66-64 이스라엘(1승 1패)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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