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8일 오전 8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1기 제 1차 임시총회 및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KBL은 임시총회를 통해 울산 현대모비스 박기태 단장에 대한 이사 선임을 승인했고, 이사회에서는 2025-2026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 규정과 경기규칙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 규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규경기 1위 명칭을 정규시즌 우승으로 변경했다. 2025-2026시즌 경기규칙도 일부 개정했다.
또한 심판이 아닌 구단에서 신청할 수 있었던 비디오판독(2회)과 파울챌린지(1회)를 코치챌린지로 통합하여 구분 없이 팀 당 3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접촉으로 속공을 저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부 U파울이 부과될 수도 있다. 하프타임은 기존 12분에서 15분으로 변경됐다.

KBL 발전 전략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BL은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FA 제도, 국내선수 및 외국선수 제도, 유소년 육성 등 KBL의 전반적 제도 및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KBL 발전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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