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규빈 기자] 모란트와 포터 주니어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브렛 시겔'은 11일(한국시간) 자 모란트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결장을 보도했다. 1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경기가 있고, 양 팀의 핵심 선수인 두 선수가 모두 결장하는 것이다.
두 선수는 현재 트레이드 루머가 매우 진한 상태다. 모란트는 밀워키 벅스, 마이애미 히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 가드가 필요한 팀들과 루머가 있고, 포터 주니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행 루머가 많다.
모란트는 이번 시즌 평균 19점 7.6어시스트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나, 코치진과의 불화, 부상 여파로 일시적인 부진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데려가는 팀은 모란트의 반등을 기대하는 것이다.
포터 주니어는 이번 시즌 평균 25.9점 7.4리바운드로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명실상부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최대어다.

보통 트레이드가 임박하면 혹시나 경기에 출전해 다칠까봐 부상을 핑계로 출전시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두 선수의 결장이 발표되자, 많은 사람이 그런 사례를 떠올렸다.
물론 포터 주니어와 모란트의 상황은 다르다. 모란트는 이미 직전 4경기를 결장했다. 따라서 모란트의 경우는 진짜로 부상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포터 주니어는 아니다. 최근 꾸준히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즉, 포터 주니어의 결장은 트레이드를 의미할 수도 있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1달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트레이드 시장 최고 화두인 두 선수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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