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우승 후보의 몰락’ PJ 터커 동료들에게 분노, 사령탑도 팀에 일침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10-24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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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PJ 터커가 분노했다.


현지매체 야드베이커의 24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팀의 실망스러운 경기력에 분노했다. 필라델피아는 제임스 하든, 조엘 엠비드를 보유, 여기에 타이리스 맥시의 성장, 각종 롤플레이어들의 영입이 더해지며 차기 시즌 동부 컨퍼런스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시즌 초 필라델피아는 3연패를 당하며 팬들을 크게 실망시킨 상태다. 특히 시즌 세 번째 경기서 약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패배한 것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대해 터커는 동료들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탑 닥 리버스 감독는 “첫 두 경기서 노력했고, 경쟁했다. 그리고 우리는 경기를 따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니다. 결국 결과는 따내야하는 것이다. 터커는 경기 후 선수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그가 맞다. 그 누구도 공짜로 경기를 주지 않는다. 나가서 따내야 하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나가서 따내야 한다. 매일 매일 말이다. 선택적으로 정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지금 선택적으로 농구를 하고 있다.”고 짚었다.

 

 

터커는 NBA에서 인정받는 베테랑으로 최근에는 동부 강호로 꼽힌 밀워키 벅스,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해왔다. 터커 입장에서는 앞서 뛰어온 팀들과 필라델피아의 팀 분위기는 다소 비교가 될 수밖에 없다. 이유있는 분노라는 평가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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