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순위 추첨식 행사가 열렸다. 용인 삼성생명이 2년 연속으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고 부천 하나원큐, 부산 BNK, 인천 신한은행, 하나원큐, 청주 KB스타즈 순으로 1라운드 지명 순서가 확정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선발회 또한 전체 1,2순위가 정해져 있었다. 지난 시즌 5위와 6위를 기록했던 삼성생명과 하나원큐가 전체 1순위 지명권 확률을 50%씩 가지고 있었지만 약속된 트레이드 조건으로 인해 삼성생명이 1순위, 하나원큐가 2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됐다.
이로써 삼성생명은 팀 통산 4번째로 1라운드 1순위를 선발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전체 1순위로 이해란을 지명한 바 있다. 역대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2년 연속으로 전체 1순위를 지명하게 된 건 삼성생명이 4번째다. 삼성생명은 전체 1순위로 키아나 스미스를 선택할 예정이다.
이어 BNK, 신한은행, 아산 우리은행, KB스타즈 순서로 구슬이 나왔다. 그러나 오프시즌 우리은행이 고아라를 받는 조건으로 하나원큐에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면서 하나원큐가 5순위 지명권까지 행사하게 됐다.
한편,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지명식은 16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순위 추첨 결과
1순위 : 용인 삼성생명
2순위 : 부천 하나원큐
3순위 : 부산 BNK
4순위 : 인천 신한은행
5순위 : 부천 하나원큐
6순위 : 청주 KB스타즈
7순위 : 청주 KB스타즈
8순위 : 아산 우리은행
9순위 : 인천 신한은행
10순위 : 부산 BNK
11순위 : 부천 하나원큐
12순위 : 용인 삼성생명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